영어를 못해 걱정이야?
Opic이 힘들죠?
아니 토익이 힘들어?
??
한 두달만 하면 되는데 뭐가 힘들어요?
그래? 어떻게 공부하는데
눈뜨고 눈 감을 때까지 영어만 공부하죠
그렇게 2달 정도하면 800점은 넘어요
영어를 못해 걱정이야?
Opic이 힘들죠?
아니 토익이 힘들어?
??
한 두달만 하면 되는데 뭐가 힘들어요?
그래? 어떻게 공부하는데
눈뜨고 눈 감을 때까지 영어만 공부하죠
그렇게 2달 정도하면 800점은 넘어요
우리가 처음에 시작할 때, 가진 것은 거의 없었어.
하지만 지금은 청약도 당첨이 되었고, 주위의 사람들에 비해
좋은 조건을 가지고 있어
뭘 더 가지면 만족할 수 있는 거야?
10억의 현금과 50평의 아파트
그럼 그걸 가지면 만족할 수 있는 걸까?
지금 가지고 있는 것에 만족할 수 있고, 감사해야해 그래야 복도 들어오는거야?
P.lab 발표에서 준비한 것이 잘 PR이 되지 않아
큰 좌절감을 맛보았음
더 잘 할 수 있었는데 너무나도 아쉬움
기분도 안좋구. 치열한 경쟁을 다시 한번 느끼고 내자신이 초라하게 느껴졌음
이런 저런 이야기를 각시에게 하니 각시가 한마디함
"뭐 하나 배웠으면 됐지"
"다음에 잘해"
그래 포기하지 않으면 실패는 없는 것이다.
저녁을 먹으며 말했다.
나 조울증이 있는거 같아. 슬퍼
그러자 각시가 말했다. 집도 있고 이쁜 아내도 있고, 귀여운 자식도 있는데 뭐가 그렇게 슬픈거야 매일 맛난것도 먹고... 난 행복한데...
들어보니 슬플일이 없는데 왜 이리 힘든 걸까?
밤에 잘 때, 각시가 물었다. 정 힘들면 집 하나 팔아, 그러면 빛도 없잖아.
하루 24시간을 더 늘일 수는 없는 것이다.
신이 내게 허락한 시간을 감사하며, 행복하게 잘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너무나 많은 것을 하려는 나의 욕심과 필요없는 걱정등으로 나의 시간을 낭비해서는 안된다.
1. 최소단위
2. 질문
3. 상황
3. 먼저 상황을 절박하게 해라
ex) 해병대에 수영하는 대원을 뽑는 것이 아니다. 일단 수영을 못해도 배에 태워 바다에 빠트리면 절박감에 수영을 하게 된다.
ex) 마감의 힘.. 역작은 마감에서 나온다
2. 질문은 밀도있게 해야 한다
질문은 타인의 의견을 듣는 것이 아닌 타인의 느낌을 듣는거다.
질문은 길면 안되고 단답형으로 해야 한다.
ex) 주어진 시간동안 최대한의 정보를 얻기 위해 택시기사에게 내리기 전까지 무엇을 물어야 하는 가? 밀도있는 질문.. 인구수를 물으면. 여기 대학수 아파트수 병원의 수등 많은 것을 유추할 수 있게 된다.
1. 최소단위... 절차의 힘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 10년후 위대한 작가가 되기 위해선 일단 글을써라. 10kg 살을 빼려면 매일 몸무게를 재라. 최소한의 일로 쪼개야 자동으로 돌아가고 그것이 모여서 성취를 얻을 수 있다.
기억은 3개 정도
결정적 지식의 예 3가지로 모든 자연현상을 설명할 수 있다.
지구는 암석형 행성이다.
그럼 대기, 대지, 물로 이루어쩌있고
-> 원자의 법칙
에서 모든 걸 만들 수 있다.
산소, 수소, 규소, 탄소의 결합으로
물도 생기고 대지도 생기고, 이산화탄소(초기대기)도 생긴다.
-> 인수분해법칙
결합된 원자가 분해되어 서로 결합하면서 생기는 핵심적인 광물공식이 나온다.
서로 쪼개고 결합되어 고령토가 만들어지고...
이런식으로 몇가지 원칙으로 자연의 모든것을 설명할 수 있다.
나이가 들면 결국은 배우자랑 혼자 있는 시간이 가장 많아.
부자인 남자는 가난한 여자와 만나지만. 부자인 여자는 가난한 남자와 만나지 않아
여수에서 돌아오는 길에 각시와
내가 어릴땐 돈이랑 장난감이 없어도 재미있게 놀았는데 요새는 장난감이 많아도 애들끼리 놀지 않고, 따로 놀구, 경쟁도 치열한 것 같아 걱정이다.
세상은 혼란해지고 살기는 어려워지고, 이 세상에 태연이 혼자만 두는 건 아니고, 지금은 일단 태연이 동생을 만들어 주고 싶은 생각밖에 없어.
긴 휴가기간동안 오빠가 짜증내서 이럴꺼면 놀이터에서 신나게 놀아주지 돈쓰고 시간쓰고 이게 뭔가 싶어. 해외에 가면 가성비도 좋구 추억도 많이 만들어 지는데 국내 여행은 아닌거 같아.
직장 생활을 하면 걱정 때문에 제대로 쉬지도 못하니깐.
이런 저런 이야기하고 저녁에 잘때 나에게 와서 한마디 해준 말
걱정마 나랑 태연이가 오빠 곁에 있어줄께.
이 한마디가 정말 고마웠다.
9월 28일(목)~10월9일(월)
긴 휴가 동안 보내며 느낀 감정은..... 불안이였다.
처음 며칠은 괜찮았지만 해야 할 업무에 마음이 쓰여, 회사업무에 내 영혼의 절반이 그리고 미래에 대한 걱정이 휴가내내 나를 따라다니며, 불안하게 만들었다.
각시도 돈과 시간을 쓰면서 내가 짜증을 내고, 숙소의 질도 좋지 않은 데 뭐하려 집에 있지 돌아다니냐고 하였다. 차라리 놀이터에서 신나게 놀아주는게 태연이에게 더 좋은 일이라고, 태연이도 너무 차를 많이 타고 다녀서 어지럽다고 하였고, 아마도 유아 멀미 인 듯하다.
잊지 못할 좋은 추억을 만들기 위해 휴가를 사용하였지만 결론적으로 좋지 못한 시간을 보냈다.
각시는 지금 할 수 있는 일은 태연이 동생을 만들어 주는거라고 했다. 더 늦으면 시간이 없고, 혼자 세상을 사는 것과 형제 자매가 있는 것은 돈을 조금 더 물려주는 것보다 더 큰 힘이 되어 줄거라는 말이 와 닿는다.
신이 주는 시간을 온전히 누리지 못하는 것은 지혜롭지 못한 일이다.
# 영선이가 부모님에게 돈을 주지 않고 필요한 것을 사주는 것은 현명한 것 같아
부모님들은 인터넷을 잘 이용하지 못하고, 비싸게 사고, 필요없는 물품을 사는 경우가 많아.
ex) 어머님이 치킨 잘하는 할머니 집이라고 하는데 가격이 떡뽁이가 있기는 하지만 3만원이 넘어. 프렌차이즈 지점도 2만원 수준인데
ex) 어머님이 아버지 지갑에 몇만원 넣어 주면. 아버님은 그걸 전부 복권을 사는데 쓰는거야. 그건 그냥 돈을 버리는거랑 같아.'
#230915
일상이 승리해야 비전이 달성 된다.
내가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을 잘 구분하고,
내게 주어진 하루를 내가 할 수 있는 일들로 알차게 채워야 한다.
이렇게 알차게 보내는 하루하루가 쌓이면
은근한 자신감이 넘치게 된다. 일명 아우라라고 하는 것이다.
10년간 꾸준히 한다면 성취를 얻을 수 있다.
오빠 너무 걱정하지마
태연이 유치원 다니고 시간이 생기면
내가 회계사 자격증을 딸께. 할 줄 아는게 그거니깐
퇴직한다고 너무 걱정하지 말고, 한달에 200정도만 벌어도 되니깐
왜 자꾸 집값 오르는 걸 이야기 하는거야?
아. 힘들어, 일하는 것도 성과를 내는 것이 힘들고, 경제적 문제도 많고, 집안 일도 힘들고 어려워. 그래서 그거에라도 위안을 얻으려고 하는거지
아니야. 가장 쉬운게 일하는 거야
돈이 아무리 많더라도 만약에 나랑 태연이에게 안 좋은 일이 생기면, 그 다음 날부터 죽는 날까지 쭈욱 "지옥"인거야? 일하는 거야 그냥 일하면 되는거지
가끔.... 정작 정말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잊고 있는 것 같다. 그래서 각시는 언제나 현재를 향유하며 지내고, 나는 언제나 불안한 마음과 걱정으로 현실을 향유하고 있는 가장 큰 차이인 것 같다. 각시로 인해 언제나 불만과 걱정과 힘듬으로 가득 차 있는 나의 삶에 다양한 향기를와 색체를 채워주는 것 같다.
태연이가 이제는 종종 노래를 한다.
그동안 말을 거의 안하고, 다른 아이보다 말이 늦어 걱정을 했는데
발음도 완벽하게 잘하는 걸 보니 신기했다.
노래를 부르다가 좀 틀리면, 다시~~ 그러면서 다시 부른다.
이제 곧잘 말을 하고, 자신의 힘으로 할 수 있는 건 자신이 하려구 한다.
예를 들면 옷입는 것. 팬티가 말려서 뒤에 엉켜서 도와주려고 하면
안돼~ 저리가 이러면서 끝까지 자신이 하려고 한다.
물론 위의 옷은 거의 꺼꾸로 입기는 하지만.
하루 하루 무럭무럭 자라는 것이 보이는 것이 대견하고, 자신이 하려고 하는 모습이 대견하고, 귀여운 목소리가 대견하다.
230818.. 태연이의 표현이 다채로워 진다.
저녁이 되니. 그걸 보면서 하는 말이.
"어두운게 조금씩 오고 있어"
음... 문학적인 표현이다.
이제 4살(만3살)인 태연이가 나에게 해준 말이다.
각시 때문에 짜증이 나서 베게커버를 던졌더니 그걸 보다니 태연이가 한마디 했다.
던지면 안돼~, 명확하지 않은 발음이였지만 그런 뜻이였다. ㅎㅎ
내가 혀를 차며 쯪 하였더니. 혀 차는 소리를 따라하면서 쯧 안돼 하면서 손가락을 흔들고 손을 X자로 하였다.
머리에 열이 나서 38도인데도 따라와서 이야기 하는 태연이가 대견하다.
아침에 전화를 했더니 수화기를 넘어서 들리는 태연이의 말소리 아빠. 일하려 갔어~ 하는 말쇠가 들렸다. 아.. 언제 이렇게 이야기를 하기 시작하는지
태연이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 주려고 했는데 오히려 내가 배운다.
각시의 아버지가 조직검사에서 양성이 나옴
각시의 대응 : 채무정리하고 집을 팔아서 월세로 하고, 기초생활수급 및 보건소에서 치료지원을 받으면 될 것 같아.
일단 병원에서 검사하고, 주말에 아침을 먹으러 가자.
나의 대응 : 호스피스, 생존기간 검색... 투병기간이 길텐데 그간치료 및 고통은?
삶을 정리해야 하는 모습. 홀로 인생을 정리해야 하는데 힘들텐데.. 오빠는 걱정하지마. 나랑 태연이가 옆에 있어줄께
각시야 아이는 어른의 모습을 보며 자라는 거야?
그래서 어른이 잘해야 하는거야. 이게 무슨 말인지 이해해?
아니?
응.. 왜?
오빠나 나나 부모님의 모습을 보면서 큰 건 아니잖아?
음... 역시
우린 스스로 큰 부분이 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어린시절 나만의 멘토가 되어줄 이를 그토록 바랬는지 모른다. 나의 인생을 변화 시켜준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때, 생각보다 부모님이라고 말하는 이는 그렇게 많지 않은 걸로 기억이 된다. 선생님 혹은 위인들 주위의 사람들에게 큰 도움을 받았다고 하고, 나 또한 내가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크게 받았고 정작 가장 가까운 부모님에게는 큰 도움을 받지 못했던 것 같다. 양육해주고 함께 있지만 크고 난 후에는 부모님과의 대화나 그 모습을 본 받아야겠다는 생각은 오히려 크지 않았던 것 같다.
회사생활을 하면서 팀장에서 내려올 때 인생의 큰 위기 의식을 느끼고, 일정 시간 동안은 무엇을 해야 할지 몰랐으나 그 후에 미래를 준비할 수 있었다.
그 때, 주위에 있던 분이 나는 나의 재능이 없을 꺼라고 생각했던 분야(창업 컨설팅)에서 "아뇨 재능이 많으세요" 하는 말을 듣고 일을 할 수 있게 되었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선별하고 6~7년 준비를 하고 지금은 그 일을 하고 있게 되었다.
박사학위는 ESG로 준비를 하려고 했지만, 지금은 실버 시니어들의 노후 준비에 대한 논문은 어떨까 생각하고 있음.
다른 분은 은퇴까지 3년 정도 남았는데, 무엇을 해야 할지는 잘 모르겠고, 일단 영어 공부랑 요리를 공부하려고 한다. 예전에 나이가 들면 할 수 있는 일이 청소, 경비 같은 일이지만 영어를 잘하면 외국인 가이드 등 다양한 일을 할 수 있거든 요리는 부모님과 자신을 위해 체계적으로 배우고 싶어. 그리고 아마도 은퇴를 한 후에는 돌아가시기 전까지 부모님을 돌봐야 할 듯해
유자밭... 50%가 고사됨
결국 50억원에 시에 판매, 대출이 30억 수준이여 매달 이자가 수천만원 수준임
남는 것은 그리 많지 않음
다찌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보는데 1일 매출액이 1200만원~900만원 수준임
테이블은 1,2층이 각각 11개 정도임
단독팬션 운영에 대한 제안이 있음. 수익의 50% 나누자. 주말에 30만원 수준임
직장인의 마인드와 사업가의 마인드는 매우 다르다고 느껴짐
직장인은 가성비 및 돈의 소요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반면 사업자는 관계 및 필요성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함
### 액션 플랜
1. 은퇴까지 대출금은 0원으로
2. 기본적인 현금 플로우를 만들어야 한다. 매달 350만원은 필요, 소비패턴을 바꿔야 한다.
1) 컨설팅으로 월 150~100 정도
2) 퇴직금은 2억수준 (중간 정산 안한경우 3억 6천)
3) 은퇴 준비하시는 분 2명은 매일 2회 만나면서 하는 이야기는 ETF임
4) 국민연금 및 퇴직연금
3. 은퇴시기... 자녀의 학업 이슈, 부모님 이슈가 있고
그렇게 10년을 보내고 나면 나도 연로 하게 됨
아니 왜?
응. 태연이가 잘 때 어두우면 무서워해서. 불을 끄고 누으면 하늘의 천장의 별들을 보면 무서워하지 않을 꺼 같아.
저녁에 밤마다 아이가 어둠의 두려움을 느끼는데 그걸 대수롭지 않게 생각 했고, 해결책을 생각하지 않고 있었다. 그거 극복하겠지 하고
아.. 이런식으로 배려하고 행동하는 것이 지혜롭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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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먹고, 잘 자고 이보다 더 좋을 수 없어
나는 같은 시간과 공간을 공유하지만 마음속에 그것을 온전히 감사하며 누리지 못하는 상태여서 그 말의 울림이 크게 들렸다.
삼성 출신, 최초의 여자임원
카피라이터..
아버지가 아들에게 한장의 글을 써오라고 하였다.
그리고 그걸 절반으로 줄이라고 하고
또 절반으로 줄이라고 하고
마지막에 한줄로 적으라고 하였다.
그것이 정말 본질적인 것이다.
한줄의 요약이 어려운 이야기는 본질에 접근하지 못하였거나
두려움과 용기가 없어서 일 수 있다.
MZ세대는 무엇을 원하는가?
무엇이 재미있는지 모른다.
이건... 시간이 필요하다. 본질에 접근해야만 재미를 맛 볼 수 있다.
40대 후반인 가장인 내가 직장에서 짤리면 어떻하냐?
왜 그렇게 걱정을 해. 만일 짤리면 내가 김밥이라도 말면 되지.
몸이나 잘 관리해 몸이 안좋으면 좋은 생각도 나지 않아.
생각이 많으면 오히려 생각이 나지도 않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