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갔다가 설 오는 길에 각시한 한말 중
태연을 돌본다고, 내 밥통을 걷어찼지만(일자리) 후회는 없어.
6개월간 맘이 좋지 않았지만 (난 거기에 뼈를 묻으려고 했어)
아마 일을 그만두지 않았으면 더 크게 후회했을거야.
그래도 내가 태연이를 돌보아서 후회는 없어
우리 집안의 가장 큰 문제는 아버지, 어머니 건강문제야 다른 친척들은 어떻게 하든 먹고 사는데 큰 지장은 없어
성격이 좋아야하고 대인관계가 좋아야 일이 잘 풀리는 거야. 내성적이고, 혼자 지내는 사람은 일이 잘 풀리기 힘들어, 얼굴이 반반하고 활동성이. 좋아야 일이 잘풀리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