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일 일요일

241203 일론머스크 F35만드는 것은 멍청

 


정부 효율화 (도지)

일간지의 경우 대부분 국방부 예산이 많이 소요되어서 이걸 저감하기 위해서라는 기사가 대부분.. F35퇴역까지 모두 2조달러(약 2814조원) 소요예산

하지만 슈카월드에서 분석한 건 선후관계가 명확하다.

한마디로.. 그냥 미친놈이 권력을 등에 업고 하는 헛소리가 아니라 기술적인 분석과 이미 구축해놓은 시스템이 있고, 향후 그 시스템을 가진 사람에게 돈이 흘려가게 되어 있다. 천재적인 수놓기를 하고 있는 것이다.


1. 현대전의 경우 드론전이다.

수백대, 수천대, 수만대가 공격을 하면 기존의 무기체계로 이를 방어하고 공격하기가 매우 어려워 진다. 수백억, 수천억의 고가 vs. 수백, 수천만원의 저가 전쟁이 되어감.

우크라이나 전에서 실제로는 드론으로 전쟁을 한다. 윙~~ 아무리 도망을 가도 쫒아오고 집으로 들어가도 그 안으로 따라 들어온다.


2. 무인전, AI 전쟁

K35 대당 수천억, 조종사 육성비용 1인당 150억 소요. 무기체계 및 운영 유지비용이 천문학적이다. 원격 무인으로 그리고 AI 기술을 적용하면 저비용으로 고효율을 낼 수 있다.

사람의 경우 전투기가 소실되면 죽는데, 무인전이 되면 원격에서 전투기만 교체하면 된다. 그것도 무인인이 아니라 컴퓨터 AI로 운용이 가능하다.


3. 스타실드 w/ 스페이스 X

저궤도 소형위성으로 모든것을 다 본다. 그 무엇도 이 것을 피할 수 없다. 미국방부와 2조 계약, F35의 경우 스텔스 기능이 있으나 소용없다. 눈으로 다본다.







2025년 11월 1일 토요일

★2025 11월 주요뉴스

 

25.11.11, 

"LG '엑사원', 마침내 글로벌 톱3"

https://www.mt.co.kr/industry/2025/11/11/2025111017040283453



2025년 10월 26일 일요일

★ 20251022~ 영작연습

#251022, 나이가 들 수록 체력이 중요하다. 건강한 체력에 건강한 정신

집단 모임에서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생각가 다르게 많은 사람들이 운동을 이야기 했다.

나이가 들수록 근력이 줄어들고 왜소해 지니깐 마음도 같이 왜소해지고 의기소침해지는 듯 하다.

20, 30대에는 자신감이 많았는데 50대를 눈앞에 두니 두려움이 많아진다.

건강한 체력이 있어야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는 말이 몸과 마음으로 느껴진다.



2025년 8월 16일 토요일

250816_물놀이 위험은 순식간에 온다.

 # 구명조끼를 입지 않을 때 위험이 닥친다.

이번에도 각시가 발이 닿지 않는 곳에 구명조끼없이 스노쿨링 장비로 갔다. 앞이 뿌애서 딱으려고 스노쿨링을 벗고, 해류로 발이 닿지 않는 곳으로 이동됨.

바다 수영을 하지 못하는 경우 조심해야 한다.

다행히 주위에 사람이 있어서 도와줌. 그때 나도 스노쿨링 장비가 없었고, 태연이는 엄마한테 간다고 하고 있었음

항상 안전을 생각해야함. 즐거움이 놀람으로 슬픔으로 변하는 건 순식간이다.


2025년 7월 28일 월요일

250729,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시기를 가장 향유하는 자가 지혜롭다, 50살쯔음

 26일 물놀이하는 각시를 보고 교회사람들이 말하였다. 윤집사님은 참 성령충만하다고.

성령충만함. 내면와 외면에 기쁨이 넘치는 상태가 아닌가 생각한다.

동일한 사건이라도 내면과 나의 프레임에 따라 기쁨이 되기도 하고 슬픔이 되기도 한다. 

지혜로운 사람은 지옥에서도 희망을 본다. 단테 신곡엔가 지옥 입구에 써있는 말이 이곳은 희망이 없다였다.

40대 이후 남자의 삶은 즐거움은 사라지고 의무만 증가하는 시기라고 했다. 가족을 부양해야 하고, 부모간병해야 하고, 본인 건강도 안좋이져서, 힘든 시기라는 것이다.

2025년 7월 6일 일요일

250707 아름다운 고별.. 거따교회 목사님 개척교회 종결?

2016년 개척. 대전

신도수가 점차 줄어 매달 적자 상황

새교회를 찾았으나 잘 되지 않는 것 같음. 
교회를 접고, 서울쪽으로 목회활동을 찾으시려는 것 같음

2025년 6월 18일 수요일

250619 젊음과 늙음의 사이에 서서

태연이는 6살이다. 아버지는 80살이다. 나는 50살이다.

태연이를 바라보면 무한한 가능성과 생기발라함이 넘치고, 아버지를 바라보면 쇠약해짐과 늙어감 회환등이 보인다.

나를 바라보면 삶의 무게와 힘듬과 사라지는 희망과 에너지가 느껴진다.

어느 곳을 보아도 근심과 걱정이 생긴다.

회사의 20대 30대를 바라보면 부러운 마음이 넘친다.
이성과의 교재 젊음의 에너지
하지만 그 가운데 경쟁과 치열함도 있었다. 심리적 불안은 넘쳐나고 기쁨과 좌절의 롤러코스트 사이에서 있었다. 

그동안 너무나도 치열하게 달려와서 지친 듯 하다.

하루하루가 모여 일생이 되듯.. 하루하루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해 내가 만나는 사람과 즐겁게 살아야겠다.

프로의 세계에서 손홍민 같이 스타들이 모인 곳에서 즐기지 못하면 그곳에서 버틸 수 없다.


Story

뉴욕 타임즈, 존 릴런드 기자, 만일 나에게 단 한번의 아침이 남아 있다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때는 언제인가? "바로 지금이지!"
50중반이 넘으면서 삶에서 중요한 것을 하나씩 잃어가기 시작.. 그래서 인터뷰를 진행
85세 이상의 삶을 다룬 연재기사 준비 (그들은 건강한 몸, 정신, 사랑하는 사람 등, 소중한 무언가를 잃은 경험이 있었다)

# 딸은 유방암에 걸려 위독, 아들은 돈 빌리려 갔다 연락 끊이고, 그는 당뇨 합병증, 후에 다리 절단, 거동이 불편해 대부분 집에서 시간을 보냄....................
나이든 사람의 인터뷰.. "떠오르는 태양을 다시 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당뇨병.. 재활치료의 고통에서도 감사해 했다.
아침에 일어나면 감사 기도를 올린다. "또 하루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생에는 좋은 날도 있고, 나쁜 날도 있는 거지. 하지만 전체적으로는 좋은 날 들인 거야"

끝이 있는 것처럼 하루를 산다면 우리의 현재는 더욱 경이로울 것... 만일 나아게 단 한번의 아침이 남아 있다면, 하루를 지금처럼 보내겠는가?

90세, 69세 양로원에서 6년째 사랑을 이어
양로원에서 매끼 같이 먹구, 합창단에서 함께 노래부르고, 밤에는 텔레비를 함께 봄


"상대방이 필요한 것을 주며 행복을 느끼고, 상대방을 행복하게 만들어줌으로써 자신도 행복해진 것"

무언가에 감사한다는 것은 우주의 상서로운 힘이 나를 위해 작용한다는 사실을 깨닫는 것이다.
그런 것들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은 행운이었다.







2025년 6월 8일 일요일

250609 내가 마음이 평온한 이유는 어느 정도 이루었기 때문이야

우리가 지금 어느 정도 이루어서 내가 행복할 수 있는 거야.

집도 장만하고, 오빠가 돈도 잘 벌구. 만약에 이룬것도 없고, 돈도 못 벌면 나도 불안하고 힘들겠지

하지만 우리는 지금 어느 정도 이루고 있는거야.

오빠는 너무 욕심이 많아서 그래

2025년 5월 25일 일요일

250526_힘들지 않을 꺼 같은데 왜 힘든거지

각시에게 물었다. 내가 힘들다고 하는데 드는 생각은 뭐야

응.. 힘들게 없는데 왜 자꾸 힘들다고 하는 거지.


아무것도 없이 시작해서 집도 구하고, 아이도 이쁘고 똑똑한데 왜 그걸 누리지 않고 힘들어 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네

일하는 것이 말하는 대로 되는 거야.

이미 얻은것이 많은데 얻은 것을 감사하고 고마워하면서 누려야지



2025년 5월 18일 일요일

250519_살아있는 구피를 변기에 버림

집요함... 
나에게 큰 상처와 슬픔을 주었음

장인어른과 장모님의 이혼... 이해가 감

250518 오빠가 착하게 살아서 태연이가 건강하고 이쁜거야.

착하게 살아서 태연이가 크게 아프지 않고, 건강하고 이쁜거야

그것만도 크게 감사할 일이야.

250519, 착한 사람은 나의 마음을 아프지 않게 하는 사람이야?

 태연이가 물어보았다.

착한 사람이랑 놀라는데 착한 사람이 뭐야


응 착한 사람은 너의 마음을 아프지 않게 하는 사람이란다.


2025년 4월 21일 월요일

250422_직시_관조_관, 생각하는 법 / 민사, 조정결정문 송달

3년에 걸친 법적분쟁은 나의 삶과 생각을 갉아 먹는다.

돈이 없어 변호사를 구하지 못하고, 매달 적자인 생활 속에서 

나의 삶의 좀 먹고 걱정이 넘치는 상황이 된다.


그러나 외면한다고 해결되는 것이 아니다. 

직시하고, 바르게 바라보고 (두려움이나 들뜬 마음이 아님)

관조하고, 흘려가는 것을 보고

관, 꿰뚫어 보아야 한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하는가?

일단 두려워하지 말고 담대하게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며 걸어가야 한다.

절박함을 가지고 온 힘을 다해 부딪쳐 나가야 한다.


천로역경에 묶여 있는 사자는 가까이 가서 보면 늙은 숫사자이고 목에 사슬이 있다.

용과 싸울 수 있는 전신갑주는 아무리 뜨거운 불도 막아준다. 하지만 뒤는 갑주가 없다.

뒤돌아 도는 순간 불길에 죽게 된다.


사실 위의 글에 대한 내용으로

타조가 모래에 머리를 넣는 것을 예시로 들려고 했지만

타조는 현실을 회피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직시하는 것이였다. 보는 것으로 오해를 하면 안된다.



타조는 적이 가까이 다가오면 모래 속에
머리를 처박는데 이 모습을 본 많은 사람으로부터
괜한 오해를 받게 되었습니다.

‘자기 눈을 가려서 천적이 안 보이게 되면
천적이 사라졌다고 생각하는 거야?’

즉 사람들은 타조가 워낙 머리가 나빠 모래 속에
머리를 처박은 채 몸을 다 숨겼다고
착각한다 생각한 것입니다.

하지만 타조의 이런 행동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우선은 자신의 큰 몸을 웅크려서
몸을 감추는 것입니다.

타조의 평균신장은 2m가 넘습니다.
적이 나타나면 그 커다란 몸을 숙여
적의 눈을 피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땅속에 머리를 숙이는 더 큰 이유는
땅으로 전해지는 소리를 듣고 주위 상황을
살피기 위해서입니다.

타조는 보기보다 판단력이 우수하고 청력이 매우 좋은데
땅속으로 머리를 넣어 접근하는 육식동물의
발소리를 통해서 상대의 크기와 위치를
판단 할 수 있습니다.

그런 탐색을 통해 달아나야 할 방향을
재빨리 파악하고 시속 80km의 속도로
달아날 수 있습니다.


출처 : https://www.onday.or.kr/wp/?p=17176






2025년 4월 14일 월요일

250415_아이는 내가 해준 것을 기억하고 있다.

어제 몸이 조금 아팠다.

아버지 치매 요양보험금, 돈에 대한 걱정이 나를 덮어싸고,

각시와 트러블도 있어서.. 기분이 안좋았다.


그런데 태연이가 내 무표정을 보고 물었다.

왜 그래? 기분 안좋아

내가 보물이지 않아?

그러면서 웃으면서 머리에 하트도 하고 웃으며 뽀뽀를 손으로 날려주고 그랬다.


밥먹다. 각시가 짜증나게 해서 그냥 방에 들어가 누었다.

그러니 태연이가 들어와서 왜그래 이러면서 귀에 온도도 재고,

머리에 쿨링패드도 붙여주고, 해열자랑 물도 가져다 주었다.

물을 조금 남기니 "조금 남았어 주욱 마셔"


태연이가 열이 날때 내가 해주었던 걸 그대로 해주었고,

아프면 마음이 아프다고 이야기 해주었다.


내가 해준 것 내가 말한 것을 다 기억하고 있다.



2025년 4월 13일 일요일

#250414, 감정의 트리거.. "너나 먹어"

태연이가 저녁에 잘 때 나에게 속삭인 말이 매우 충격적이였다.

나는 매일 밤에 딸의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이야기 해준다.

너는 나의 보물이라고 

그랬더니 태연이가 그런다. 아빠 나 보물이야? 그럼

엄마는? 아니지. 엄마는 태연이 보물이야 

둘이 사이 좋게 지내면 안되?

이러는 거다. 


종종 각시와 싸운다. 

패턴이 있다. 나는 각시의 행동패턴 가운데 우선 순위에 불만이 있다.

저녁에 태연이부터 재워야 하는데, 설겆이 하고, 양배추 갈고 그런다.

그래서.. 난 태연이 책읽어주고 있었는데

양배추 갈아주는 것을 주면서 그런다.

"야 이거 먹어"

--;

이미 감정이 상해있던 나는 "야~" 

그럼 다시 이야기한다. 사람들 오면 설겆이 너가 해

그러면 감정의 트리거가 폭발한다.


오늘 오 월드도 그렇다. 항상 가기 전에 사람 속을 뒤집어 놓는다.

에휴...







2025년 2월 25일 화요일

250224_직장잃는 것 한개만 문제면 그건 아무것도 아니야.

 #이번 정선 여행을 하면서 돌아오는 길에 각시와 나눈 이야기들


1. 왜 여행을 다니면서 누리지를 못하는 거야?

평소에도 톱니바퀴처럼 지내니 이런데 오면 좀 느슨하게 보내는게 필요할거 같은데 여행을 다녀도 너무 빡빡하게 보내고, 일 때문에 신경쓰이면 차라리 그냥 직장에 나가?


2. 아이랑 여행을 다니면 그렇지, 계획대로 되지 않아.

어른이라면 대충 계획대로 흘러가지만, 아이는 그렇지 않아 항상 돌발변수가 생기지, 태연이가 썰매 안타고 눈가지고 노는게 좋으면 그걸 하면 되는거지

아직 어려서 무서울 수 있어


3. 똑똑한 친척오빠가 알려줄꺼라고 생각했는데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어

상고가서, 야간대학을 갈 때, 누구도 알려주지 않았어, 집안 어른들은 똑똑한 친척이 있으니 잘 알려주겠지 생각했지만 그렇지 못했지, 국립/사립의 등록의 차이도 알지 못했구


4. 여행을 준비를 하는 거랑, 먹는거 준비하는게 얼마나 힘든데, 워터파그 준비 안했다고 뭐라고 하고, 


5. 여기서 좋은 공기만 마셔도 남는거야?

바깥 공기가 좋구, 태연이 눈밑에 다크써클도 낮아지고, 잘때 편하고, 얼마나 좋아


6. 문제가 직장 한개면 아무런 문제도 되지 않아?

부모님 문제, 자녀 정신질환 문제, 형제 자매 문제 등등 수만은 문제들이 있어. 문제가 한개면 그건 문제도 되지 않아.


7. 카센터라도 해~ 자격증도 따고

카센터는 고등학교부터 일을 배우면서 해야 하는거야?

그런게 어디에 있어? 그럼 할 수 있는 일이 아무것도 없지




2025년 2월 24일 월요일

250218 나가지마 모임... 이미 돈되는건 10년 전부터 후배들이 다하고 있음

 # 도덕봉에서 오리백숙 먹고, 84도씨에서 커피마시며 이야기를 나눔


1. 파크골프

노년층이 많이 치고 있음.

특징은 잔디를 걸으며 운동도 많이 되고, 비용이 비싸지 않음

공을 띄우는게 아니라 굴리면서 치는 개념


2. 회장님의 재테크, 7%

김종식님말.. 회장님의 프라이빗뱅크에서 자산관리를 하는 것을 보았는데 연 7% 상품을 목표로 안전하게 자산을 관리.. 금액이 크기 때문에 돈이 불어나는 것이 눈으로 보임


3. 임동규님

요새 농촌에 나이가 많은 사람들이 많으니 논을 인수하여 경작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대신 농사를 지어주는 것은?

이미 그곳에 살고 있는 사람(후배)들이 15년 전부터 하고 있음


250224 싸우지 않고 사이좋게 지내면 좋겠어

# 정선 메이힐, 하이원 여행 (19~24일)


생각보다 긴 여행이였다.

19일(수), 숙소도착, 사우나

20일(목), 눈썰매.. 태연이가 싫어함

21일(금), 토끼의 집, 백마고지, 차량 헤드라이트 고장

22일(토), 인형의 집갔으나 별로.. 근처 전영록 카폐 어린이집, 5일장

            가기전에 카센터 문제로 대판 싸움, 저녁에 각시 혼자 보드 타러감

23일(일), 하루종일 숙소에서 쉬다가 하이원 스키장 방문

24일(월), 화암동굴 방문예정.. 휴관

차수리.. 헤드램프 고장

하이원 싸우나. 찜질방

저녁은 회덮밥


#1, 여행은 어땠어?

나올 때마다 싸우고, 이럴거면 그냥 집에 있어야지...

세종에서 살려고 하면 종종 이렇게 공기 좋은 곳에 있어야 해... 태연이 눈 밑에 다크 써클이 줄어든거 봐.


#2. 사이좋게 지내면 좋겠어.

점심때 차안에서 각시와 대판 싸우고, 저녁이 되니 태연이가 오더니 아빠가 엄마랑 사이좋게 지냈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함. "싸우면 안좋은 거야, 사이 좋게 지내야지 알았지~~" 

각시에게 들은말, 차안에서 싸우니깐 태연이가 뒤에 않아서.. "사이좋게 지내야지" 라고 계속 이야기했다고 함


 

2025년 2월 9일 일요일

250210_태연이 교육자금은 내가 벌어야지

오늘 돈 너무 많이 쓴거 아니야?

하루에 1만원 쓰라고 하니 10만원을 쓰네

죽으면 소용도 없는데 써야지?

아니 아껴야지 태연이 교육을 해야지?

그러 난 놀기만 할까? 태연이 교육비는 내가 벌어야지?


자동차 앞유리가 가장 크다. 그리고 백미러와 사이드 미러는 작다.

과거 비교등으로 시간을 낭비하면 가장 중요한 앞(현재)를 놓치게 된다

2025년 2월 5일 수요일

250206 파리채 보면서 저거 뭐야~

# 동생이 가지고 싶어

식탁에 앉아서 태연이가 진지하게 물어보았다고 한다.

왜 나는 동생이 없어?

삼신 할머니가 안줘서 그래?

그런데 왜 나는 안주는거야?

...

다른 엄마들이랑 이야기 해보니, 동생을 원하는 아이는 끝까지 동생을 원하고, 원하지 않는 아이는 끝까지 원하지 않는다고 한다.


# 엉덩이 때리기 힘들어.. 파리채는 엉덩이 때릴 때 사용한다.

친구들이랑 놀 때 너무 위험하게 놀고, 말을 너무 듣지 않아서

약간의 체벌을 하려고 했음

화장실 문앞에 파리채가 놓여진 것을 보고

태연이가 물어본다. 

저거 뭐야~~~, 왜 저기 있는거야?

눈치가 100단..

손씻고 와~~ 손씻고 와서 엉덩이 한대를 맞음

대성통곡함

각시 말로는 너무 웃겼다고 함... 


2025년 1월 30일 목요일

250130 나의 선택은 후회가 없어

김해갔다가 설 오는 길에 각시한 한말 중


태연을 돌본다고, 내 밥통을 걷어찼지만(일자리) 후회는 없어.

6개월간 맘이 좋지 않았지만 (난 거기에 뼈를 묻으려고 했어)

아마 일을 그만두지 않았으면 더 크게 후회했을거야.

그래도 내가 태연이를 돌보아서 후회는 없어


우리 집안의 가장 큰 문제는 아버지, 어머니 건강문제야 다른 친척들은 어떻게 하든 먹고 사는데 큰 지장은 없어


성격이 좋아야하고 대인관계가 좋아야 일이 잘 풀리는 거야. 내성적이고, 혼자 지내는 사람은 일이 잘 풀리기 힘들어, 얼굴이 반반하고 활동성이. 좋아야 일이 잘풀리는 거야

 


2025년 1월 8일 수요일

250108_오빠 한명에 많은 사람의 삶이 걸려 있어

오빠가 잘못되면 여럿이 힘들어져

장모님

시부모님

나, 태연이


그러니 정신 바짝차리고, 살아야하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