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22일 목요일

발자국10 : MZ세대의 Work Trend, 체리 컨슈머

케익의 체리만 먹는 모습....


주 52시간에서 62시간 논의에 대해서..

내가 답답하게 생각되는 부분은 빠작 3개월 일하고, 4개월은 쉬는 것이 말이 되냐. 노는 사람을 돈 주면서 기업에서 인력을 유지시킬 것인가?

유연한 노동정책을 하니 사람을 자르기 쉽지 않을 것인가?


하지만 각시의 이야기는 요새 애들은 좋은 직장을 얻기가 힘들기 때문에 짧게 일하고, 어짜피 잘리면 실직급여를 받는다고 한다. 

그러면 대략 한달에 최저시급보다 많은 돈을 받게 된다. 

이러한 트렌드는 체리 컨슈머와 같이 영리한 행동인 듯 하다. 

2022년 12월 6일 화요일

발자국9 : 전형적인 강남 8학군 Feel

 




8학군 출신이 한 말....


"윤석렬 대통령을 보면 전형적인 8학군 필이 느껴져"


그게 무엇일까. 아우라라고 할까 나르시즘이라고 해야 할까?

돈, 권력, 학력 등 모든 것을 가지고 높은 성취감을 가진 사람들이 풍기는 분위기...

한마디로 "나 잘났어"


모든 경쟁에서 승리해서 서울대 가고, 높은 경쟁률을 뚫고 사법고시에 패스하고, 국가 권력을 가지게 되었을 때... 공감은 하기가 어려워 지는 듯 하다.

1%의 세계였던것이다.

2022년 12월 3일 토요일

발자국8.. 태연이에게 동생을


우리가 나이가 많아서 아빠랑 엄마가 없어도 태연이가 살아가는 동안 친구처럼 함께 지낼 동생이 있어야되지 않겠어

난 나이가 많아 내가 돌보지 못할 것을 걱정했는데 각시는 남겨질 사람을 생각하는 것을 보고 본질적인 것을 놓친 듯하였다.

둘다 태연이의 미래를 걱정하였는데 그 번위를 나만 생각했는데 각시는 그 대상인 태연이를 생각한 차이가 있다.

2022년 11월 26일 토요일

발자국7 : 왜 요즘 같은 때 자살을 하는거지? 일하지?

가끔 각시의 강인함과 본질에 대한 통찰력이 놀랍다.


10대 아들2명 사망과 40대 부부 중태(뇌사)에 관련해서

변변한 직업이 없던 가정의 파괴로 죽음을 선택할 수 밖에 없는 어려움에 깊은 공감과 정치, 정부의 안일한 대응이 설국열차의 최끝단의 죽음과 같은 상황을 만들고 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각시는 지나가는 말로 한마디를 했다. 식당에서 일만 하더라도 그렇게 극단적인 선택을 하지 않을 수 있지 않았나 하고 말했다. 

어찌 보면 호황속에서 자신의 처지를 너무나 비관한 나머지 극단적 선택을 한 것이라고도 생각되어진다. 보릿고개를 겪은 우리 부모세대는 미국 원조를 받아가며 빵한개 얻으려 학교에 갔다는 말... 초등학교도 제대로 다니지 못해 소 꼴을 먹이며 학교가는 아이들을 바라보며 눈물을 흘렸다는 할머니의 말... 그 지독한 가난과 어려움 속에서도 삶을 포기하지 않았는데 어쩌면 우리는 단군이래로 최고의 호항이라는 시기를 살고 있지만 마음속은 더욱 더 가난해지고 있는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2022년 11월 25일 금요일

발자국6 : 나는 안락한 내 집만 있으면 언제든 다시 시작할 수 있어

우리 각시가 한말인데..

사업이라던지 여러가지 일로 실패할 수 있어도

언제든 돌아갈 수 있는 "좋은 집"이 있다면....

그 어떤 도전도 할 수 있다. 온전한(대출없는) 집이 있으면 내가 쉴수 있고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최후의 보루이기 때문이다. 

더 높은 위험이나 도전을 통해 더 큰 성취를 얻을 수 있다.


2022년 11월 24일 목요일

발자국5, 다섯번째 결혼기념일

 





무엇 때문인지 소중한 것을 놓치고 바쁘게 만 살아가는 것 같다.

일한다고 보내는 순간 순간이 정작 내가 바라던 꿈을 이루고도 그것을 무심히 지나가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한다.

이젠 내게 주어진 소중한 것을 당연하게 바라보지 않고,

감사한 마음으로 더욱 소중하게 만드는 시간을 가져야겠다.


2022년 11월 16일 수요일

인생은 우연한 점이 아닌 연결된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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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날 안철수 말


스티브 잡스


대학1학기

글씨체 수강

향후 애플에 적용


"인생은 우연한 점들로 일어나는 것 같지만 먼 훗날 돌아보면 그것은 우연이 아닌 연결된 선이것 같다. 모든일에 최선을 다하면 기회가 온다.


2022년 10월 24일 월요일

발자국4. 유치원 동기들 모임은 맘이 편치 않아. 상고 출신은 잘 사는데

이번에 가을 캠핑장에 다녀온 각시의 말...


다들 어릴때는 부유하게 잘 살았는데

한명은 이혼을 하고, 간호조무사로 190을 받으며 살고 있고,

한명은 사업가로 돈은 많은데 암이 걸려 명품으로 온 몸을 둘려도 머리가 빠지고, 옷도 안 어울리고

결국 다들 너무 늙어서 미모가 한개도 남지 않은 모습을 보니 맘이 편치 않음. 웃음이 별로 없는 모임이였음

상고를 다닐때는 인문계랑 좋은 대학을 다녀서 주위에 좋은 사람들만 있을꺼라는 자격지심이 있었는데 결국은 상고 출신의 애들은 잘먹구 잘살고 얼굴이 피었음

이런걸 보면 어릴때 잘 못산 애들이 더 잘살고 부모의 도움을 받고 부려웠던 아이들은 잘 못사는 걸 보면 여러가지 생각이 듬

2022년 9월 24일 토요일

누군가의 희생이있어야 가족이 뭉침

 추석에 집에가는 길에 나눈 이야기


가족간에 우애있게 잘 지내기 위해서는 누군가의 희생이 있어야만 가능해

우리 집의 경우 어머니가 음식을 준비하고 나누기 때문에 사람이 모이는 거구

우리의 경우 가족여행할때 n방을 내가 어머니 꺼를 부담해서 가능했던거야

그리고 내가 20대에 월급을 벌어 가족을 부양해서 한곳에 있을 수 있었던 거야

2022년 8월 29일 월요일

발자국03_각시야 소설은 왜읽어?

 네이버 웹툰을 즐겨보던 각시에게 물어보았다.


왜 그림으로 안보고 소설로 읽어?


그건, 웹툰은 너무 생략이 많아서야. 소설을 자세하게 이야기하는데


얼핏 보면 같은 것 같지만 충분히 시간을 들이지 않으면 알 수 없는 것들이 많이 있는거 같다.

2022년 4월 21일 목요일

현재 세상돌아가는 이야기

 @ 윤석열 초대장관

능력있는 사회 0.1%의 키워드

- 꿀보직 사외이사

- 자녀특해

- 각종 VIP 혜택

- 국민에게 강요(코로나 사회거리두기)할 때 본인은 늦은시간 술마시며 법카 결재 등



2022년 3월 31일 목요일

케논 렌즈

 









렌즈의 화각 계산 풀렌즈(EF)에 1.6을 곱해야 한다.
EF 24-105mm는 38.4-168mm가 된다.











2022년 3월 20일 일요일

2022년 3월 17일 목요일

발자국01-우리 각시님의 혜안, 윤대통령, 집값 예측

  • 한 장의 사진


  • 이야기(22.3.12)

       각시와 차안에서 나눈 이야기

       첫 번째 이야기, 이님이 대통령이 되면 집값은 오를꺼 같구, 윤님이 되면 집값이 내려갈꺼야? 

       두 번째 이야기 , 보수는 경제가 좋지 않고, 진보는 경제가 좋아질 꺼야

 




  • 논평(반면의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