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을 먹으며 말했다.
나 조울증이 있는거 같아. 슬퍼
그러자 각시가 말했다. 집도 있고 이쁜 아내도 있고, 귀여운 자식도 있는데 뭐가 그렇게 슬픈거야 매일 맛난것도 먹고... 난 행복한데...
들어보니 슬플일이 없는데 왜 이리 힘든 걸까?
밤에 잘 때, 각시가 물었다. 정 힘들면 집 하나 팔아, 그러면 빛도 없잖아.
하루 24시간을 더 늘일 수는 없는 것이다.
신이 내게 허락한 시간을 감사하며, 행복하게 잘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너무나 많은 것을 하려는 나의 욕심과 필요없는 걱정등으로 나의 시간을 낭비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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