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b 발표에서 준비한 것이 잘 PR이 되지 않아
큰 좌절감을 맛보았음
더 잘 할 수 있었는데 너무나도 아쉬움
기분도 안좋구. 치열한 경쟁을 다시 한번 느끼고 내자신이 초라하게 느껴졌음
이런 저런 이야기를 각시에게 하니 각시가 한마디함
"뭐 하나 배웠으면 됐지"
"다음에 잘해"
그래 포기하지 않으면 실패는 없는 것이다.
P.lab 발표에서 준비한 것이 잘 PR이 되지 않아
큰 좌절감을 맛보았음
더 잘 할 수 있었는데 너무나도 아쉬움
기분도 안좋구. 치열한 경쟁을 다시 한번 느끼고 내자신이 초라하게 느껴졌음
이런 저런 이야기를 각시에게 하니 각시가 한마디함
"뭐 하나 배웠으면 됐지"
"다음에 잘해"
그래 포기하지 않으면 실패는 없는 것이다.
저녁을 먹으며 말했다.
나 조울증이 있는거 같아. 슬퍼
그러자 각시가 말했다. 집도 있고 이쁜 아내도 있고, 귀여운 자식도 있는데 뭐가 그렇게 슬픈거야 매일 맛난것도 먹고... 난 행복한데...
들어보니 슬플일이 없는데 왜 이리 힘든 걸까?
밤에 잘 때, 각시가 물었다. 정 힘들면 집 하나 팔아, 그러면 빛도 없잖아.
하루 24시간을 더 늘일 수는 없는 것이다.
신이 내게 허락한 시간을 감사하며, 행복하게 잘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너무나 많은 것을 하려는 나의 욕심과 필요없는 걱정등으로 나의 시간을 낭비해서는 안된다.
1. 최소단위
2. 질문
3. 상황
3. 먼저 상황을 절박하게 해라
ex) 해병대에 수영하는 대원을 뽑는 것이 아니다. 일단 수영을 못해도 배에 태워 바다에 빠트리면 절박감에 수영을 하게 된다.
ex) 마감의 힘.. 역작은 마감에서 나온다
2. 질문은 밀도있게 해야 한다
질문은 타인의 의견을 듣는 것이 아닌 타인의 느낌을 듣는거다.
질문은 길면 안되고 단답형으로 해야 한다.
ex) 주어진 시간동안 최대한의 정보를 얻기 위해 택시기사에게 내리기 전까지 무엇을 물어야 하는 가? 밀도있는 질문.. 인구수를 물으면. 여기 대학수 아파트수 병원의 수등 많은 것을 유추할 수 있게 된다.
1. 최소단위... 절차의 힘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 10년후 위대한 작가가 되기 위해선 일단 글을써라. 10kg 살을 빼려면 매일 몸무게를 재라. 최소한의 일로 쪼개야 자동으로 돌아가고 그것이 모여서 성취를 얻을 수 있다.
기억은 3개 정도
결정적 지식의 예 3가지로 모든 자연현상을 설명할 수 있다.
지구는 암석형 행성이다.
그럼 대기, 대지, 물로 이루어쩌있고
-> 원자의 법칙
에서 모든 걸 만들 수 있다.
산소, 수소, 규소, 탄소의 결합으로
물도 생기고 대지도 생기고, 이산화탄소(초기대기)도 생긴다.
-> 인수분해법칙
결합된 원자가 분해되어 서로 결합하면서 생기는 핵심적인 광물공식이 나온다.
서로 쪼개고 결합되어 고령토가 만들어지고...
이런식으로 몇가지 원칙으로 자연의 모든것을 설명할 수 있다.
나이가 들면 결국은 배우자랑 혼자 있는 시간이 가장 많아.
부자인 남자는 가난한 여자와 만나지만. 부자인 여자는 가난한 남자와 만나지 않아
여수에서 돌아오는 길에 각시와
내가 어릴땐 돈이랑 장난감이 없어도 재미있게 놀았는데 요새는 장난감이 많아도 애들끼리 놀지 않고, 따로 놀구, 경쟁도 치열한 것 같아 걱정이다.
세상은 혼란해지고 살기는 어려워지고, 이 세상에 태연이 혼자만 두는 건 아니고, 지금은 일단 태연이 동생을 만들어 주고 싶은 생각밖에 없어.
긴 휴가기간동안 오빠가 짜증내서 이럴꺼면 놀이터에서 신나게 놀아주지 돈쓰고 시간쓰고 이게 뭔가 싶어. 해외에 가면 가성비도 좋구 추억도 많이 만들어 지는데 국내 여행은 아닌거 같아.
직장 생활을 하면 걱정 때문에 제대로 쉬지도 못하니깐.
이런 저런 이야기하고 저녁에 잘때 나에게 와서 한마디 해준 말
걱정마 나랑 태연이가 오빠 곁에 있어줄께.
이 한마디가 정말 고마웠다.
9월 28일(목)~10월9일(월)
긴 휴가 동안 보내며 느낀 감정은..... 불안이였다.
처음 며칠은 괜찮았지만 해야 할 업무에 마음이 쓰여, 회사업무에 내 영혼의 절반이 그리고 미래에 대한 걱정이 휴가내내 나를 따라다니며, 불안하게 만들었다.
각시도 돈과 시간을 쓰면서 내가 짜증을 내고, 숙소의 질도 좋지 않은 데 뭐하려 집에 있지 돌아다니냐고 하였다. 차라리 놀이터에서 신나게 놀아주는게 태연이에게 더 좋은 일이라고, 태연이도 너무 차를 많이 타고 다녀서 어지럽다고 하였고, 아마도 유아 멀미 인 듯하다.
잊지 못할 좋은 추억을 만들기 위해 휴가를 사용하였지만 결론적으로 좋지 못한 시간을 보냈다.
각시는 지금 할 수 있는 일은 태연이 동생을 만들어 주는거라고 했다. 더 늦으면 시간이 없고, 혼자 세상을 사는 것과 형제 자매가 있는 것은 돈을 조금 더 물려주는 것보다 더 큰 힘이 되어 줄거라는 말이 와 닿는다.
신이 주는 시간을 온전히 누리지 못하는 것은 지혜롭지 못한 일이다.
# 영선이가 부모님에게 돈을 주지 않고 필요한 것을 사주는 것은 현명한 것 같아
부모님들은 인터넷을 잘 이용하지 못하고, 비싸게 사고, 필요없는 물품을 사는 경우가 많아.
ex) 어머님이 치킨 잘하는 할머니 집이라고 하는데 가격이 떡뽁이가 있기는 하지만 3만원이 넘어. 프렌차이즈 지점도 2만원 수준인데
ex) 어머님이 아버지 지갑에 몇만원 넣어 주면. 아버님은 그걸 전부 복권을 사는데 쓰는거야. 그건 그냥 돈을 버리는거랑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