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0월 24일 월요일

발자국4. 유치원 동기들 모임은 맘이 편치 않아. 상고 출신은 잘 사는데

이번에 가을 캠핑장에 다녀온 각시의 말...


다들 어릴때는 부유하게 잘 살았는데

한명은 이혼을 하고, 간호조무사로 190을 받으며 살고 있고,

한명은 사업가로 돈은 많은데 암이 걸려 명품으로 온 몸을 둘려도 머리가 빠지고, 옷도 안 어울리고

결국 다들 너무 늙어서 미모가 한개도 남지 않은 모습을 보니 맘이 편치 않음. 웃음이 별로 없는 모임이였음

상고를 다닐때는 인문계랑 좋은 대학을 다녀서 주위에 좋은 사람들만 있을꺼라는 자격지심이 있었는데 결국은 상고 출신의 애들은 잘먹구 잘살고 얼굴이 피었음

이런걸 보면 어릴때 잘 못산 애들이 더 잘살고 부모의 도움을 받고 부려웠던 아이들은 잘 못사는 걸 보면 여러가지 생각이 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