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태연이가 6시 좀 넘어서 일어났다.나는 화장실.. 각시도 화장실, 태연이가 아빠~~ 찾는다.응...더 자~~
안졸려.. 나 아빠랑 놀고 싶어
아빠 회사가야해. 얼렁 자
각시 왈. 어서자
싫어 아빠랑 놀꺼야
혼난다...
--- 잉.. 내 마음은 없는거야?
알아.. 지금은 더 자구..
내 마음은 없는거야 이리와 자자...
나가는 날 보면서 오늘 티니핑 꼭 보여줘...
응...
간이 안되고, 재료의 맛도 나지 않는 신기한 볶음밥이여서 내가 담백하다고 투정하니 태연이가 한 말
아무 맛도 나지 않아서, 맛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