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31일 토요일

260201 : 네 부모를 공경해라! 실천의 모습

찜질방에서 있었던 일...


50년 가까이 살며 처음 본 모습이었다.

목욕탕 메인 탕이 80가까운 노인이 있었고, 그 옆에 60은 되어 보이는 분이 옆에 앉아있었다.

그런데 그분이 노인의 발을 주물러 주었다. 어디가 아프냐고 괜찮냐고 하며 한쪽 다리 한쪽 다리를 그리고 발을 주물려 주었다.

거기까지는 뭐.. 그럴 수 있지 그렇게 생각했다.

또 돌아다니다 다시 보게 되었는데 이번에는 때를 밀어주고 있었다.

아.. 대단하다.


목욕탕에서 아버지가 아들을 씼겨주는 장면은 많이 보고 흔한 모습이었지만,

아들이 아버지를 씼겨주는 장면은 50평생 처음 본 모습이었다.

2026년 1월 26일 월요일

260126, 회사에서 좋은 평판을 얻는 방법, 사람을 기분좋게 만드는 법

박수석님이 이야기 하길...

이님은 상대가 좋아하는 걸로 함께 시간을 보낸다고 한다.

일례로 박수석님이 탁구를 좋아하면, 시간을 내서 함께 탁구를 쳐주는 방식이다. 

상대가 술을 좋아하면 끝까지 술을 함께 마셔준다.

골프를 좋아하면 골프를 


즉, 내가 좋아하는 것을 함께 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가 좋아하는 것을 함께 해주는데

그게 정말 상대를 기분 좋게 만드는 비결이라고 이야기했다.

260126 각시는 "가장 비싼 금인 지금"을 나는 미래를 살고, 장모님은 과거에 산다.

주말에 장모님 댁에서 치킨을 먹었다.

결혼한지 10년동안 나름대로 같이 여행도 다니고, 제주도가고, 베트남도 가구, 국내 울산, 산 계곡도 다니고 태연이와 함께 시간을 보냈다.

그런데 항상 과거 속의 이야기를 토씨 하나 안바꾸고 이야기를 한다. 좋지 않은 기억은 새로운 좋은 기억으로 덮어야 하는데 무엇을 해도 소용이 없는 것 같다.

과거에 함몰되어 지금을 누리지 못한다.

나는 여행을 가면 항상 미래를 걱정한다. 태연이 학비, 정년, 돈, 부모님 장례, 나의 죽음 뒤 태연이의 삶에 대해 고민하며 지금을 누리지 못한다.

각시는 지금을 잘 누린다. 뭐하고 놀지, 뭐 먹을지 그래서 각시랑 있으면 현재가 풍요롭고 다양한 경험을 하게 된다. 

각시는 말한다. 누군가는 미래를 생각해 주는 사람이 있으니 난 지금을 생각한다고, 둘다 지금에 있으면 미라네 처럼 미래가 너무 불확실해지고 어두워지고, 둘다 과거에 있으면 지금을 누리지 못하는데 내가 미래를 고민하니 자신은 지금에 충실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음.. 이게 천생연분인가?

2026년 1월 25일 일요일

사주명리학, 야자시, 조자시

 

1. 야자시(夜子時)와 조자시(朝子時)란?

전통적인 자시는 밤 11시부터 새벽 1시까지를 말합니다. 하지만 하루의 시작을 언제로 보느냐에 따라 두 가지 학설이 대립합니다.

  • 조자시 (朝子時): 00:00(또는 00:30) ~ 01:00(또는 01:30) 사이의 시간. 그날의 시작으로 보며, 날짜와 시간 모두 새로운 날의 기운을 적용합니다.

  • 야자시 (夜子時): 23:00(또는 23:30) ~ 24:00(또는 00:30) 사이의 시간. 시주(時柱)는 다음 날의 자시를 쓰되, 일주(日柱)는 여전히 전날의 기운을 유지한다는 이론입니다.

💡 한국의 시간 보정: 한국은 동경 135도 표준시를 사용하므로, 실제 태양 남중시와 30분의 차이가 발생합니다. 따라서 사주에서는 모든 시간대에 30분을 더해 계산합니다. (예: 자시는 23:30 ~ 01:30)


 사주 구성 차이표

구분야자시 이론 미적용 (전통 방식)야자시 이론 적용
적용 원리23:30이 넘으면 이미 다음 날 시작00:30까지는 전날의 연장선
기준 날짜8월 16일 (庚午일)8월 15일 (己巳일)
연주 (年柱)丙辰 (병진)丙辰 (병진)
월주 (月柱)丙申 (병신)丙申 (병신)
일주 (日柱)庚午 (경오)己巳 (기사)
시주 (時柱)丙子 (병자)丙子 (병자)
해석의 차이본인의 기운이 **庚(금)**으로, 강하고 결단력 있는 성정본인의 기운이 **己(토)**로, 포용력 있고 치밀한 성정




고소득자, 2026 소비자 트렌드, 시장을 움직이는 새로운 힘, kbs 경제세미나, 26.1.17

 https://vod.kbs.co.kr/popup.html?source=episode&sname=vod&stype=vod&program_code=R2005-0099&program_id=PS-2026000877-01-000&broadcast_complete_yn=N&local_station_code=00&auto_play=on


내가 인상적으로 들은 내용


시작은 내가 인간임을 증명해야 하는 시대가 되었다.


1. 소비의 극단화

백화점 vip 

1년 VIP 회원권유지를 위해 소비를 1억 넘게해야 한다. 가방 시계 들은 넘쳐난다.

그래서 이들의 소비를 맞추기 위한 초개인 맞춤형 상품 등장

예를 들면 3000만원이 넘는 여행상품
초고가의 상품들에 대한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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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백화점 매출의 절반을 차지하는 'VIP 파워'

  • 매출 비중의 급증: 주요 백화점(롯데, 신세계, 현대)의 전체 매출 중 VIP 고객이 차지하는 비중이 46~47%에 달하며, 매출의 절반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 랜드마크 점포의 현황: 특히 신세계백화점 강남점과 같은 핵심 점포는 이미 VIP 매출 비중이 50%를 넘어섰으며, 명동 및 잠실권 점포에서도 VIP 매출 비중이 전년 대비 5% 이상 상승하는 등 VIP 의존도가 심화되고 있습니다.

2. 2026년 VIP 관리 전략의 변화: '혜택'에서 '관계'로

  • 비서형 컨시어지 서비스: 과거의 단순 포인트 적립이나 할인 혜택을 넘어, 고객의 일상과 소비 동선 전체를 관리해 주는 '비서(Secretary)' 개념의 관계 설계가 중요해졌습니다.

  • 커뮤니티 기반의 '락인(Lock-in)': 단순한 쇼핑 공간을 넘어 예술, 문화, 사교 기능을 갖춘 '프라이빗 클럽형 커뮤니티'를 제공하여 VIP 고객들이 소속감을 느끼고 이탈하지 않도록 하는 전략이 강화되고 있습니다.

3. 필코노미(Feel-conomy)와 프리미엄 소비

  • 기분 전환을 위한 소비: 경기 불황 속에서도 '나를 위한 보상'이나 '기분 전환'을 위해 프리미엄 제품에 지갑을 여는 '필코노미' 현상이 VIP 소비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 무드 큐레이션: 제품의 성능보다 브랜드가 제공하는 고유의 '분위기(Mood)'와 '정체성'을 구매하려는 경향이 뚜렷해졌으며, 백화점들은 이에 맞춰 초개인화된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4. 신규 타겟의 확장: 외국인 VIP와 MZ VIP

  • 외국인 VIP 유입: 현대백화점의 경우 외국인 매출 비중이 과거 9%에서 30%까지 확대되었으며, 글로벌 VIP를 대상으로 한 언어·행정 지원 등 특화 서비스가 새로운 격전지가 되었습니다.

  • 젊은 큰손의 등장: 25~40세 사이의 MZ세대 VIP를 겨냥한 중대형 특화 매장과 차별화된 상품 출시가 2026년 백화점 업계의 주요 과제로 꼽혔습니다.

요약하자면, 2026년 백화점 업계는 **"단순한 물건 판매처가 아닌, VIP의 라이프스타일과 인간 관계를 관리하는 '프라이빗 파트너'로의 진화"**를 통해 저성장 시대를 돌파하고 있다는 것이 이번 세미나의 핵심이었습니다.

[제미나이 요약]

2026년 1월 17일 방송된 **KBS 1라디오 <경제세미나>**는 새해를 맞아 **'2026년 소비 트렌드 전망'**을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인공지능(AI)의 일상화와 저성장 기조 속에서 변화하는 한국 소비자들의 심리와 행태를 다루었으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2026 소비 트렌드 핵심 키워드

이번 방송에서는 2026년을 관통하는 주요 흐름으로 **'인간다움의 회복'**과 **'실질적 효용'**을 꼽았습니다.

  • 필코노미 (Feel-conomy): '기분(Feel)'이 곧 경제적 동력이 되는 시대를 의미합니다. 단순히 성능이나 가격이 아닌, 구매 과정에서의 감정적 만족과 '기분 전환'이 소비의 결정적 요인이 됩니다.

  • 초개인화와 극실용주의: AI 기술을 통해 개개인의 취향을 정교하게 맞추는 동시에, 불황기에 대비해 낭비를 최소화하고 꼭 필요한 것만 소비하는 실용적 태도가 강화됩니다.

  • 로컬의 재발견: 복잡한 도심보다는 지역 고유의 매력을 가진 '로컬' 공간에 대한 선호가 높아지며, 이는 단순한 관광을 넘어 주거와 업무의 결합 형태로 나타납니다.

  • 인간 중심의 기술 (Human-Centric Tech): 테크 피로가 누적되면서 기술 그 자체보다 기술이 어떻게 인간의 삶을 더 따뜻하고 풍요롭게 만드는지에 집중하는 '휴먼 터치'가 중요해집니다.


2. 주요 세션별 상세 요약

① AI 시대, 역설적인 '인간성'의 강조

AI가 일상 깊숙이 들어오면서 오히려 소비자는 **'더 인간적인 것'**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 감정 쓰레기통으로서의 AI: 인간 관계에서의 피로감을 피하기 위해 감정을 판단하지 않는 AI 상담이나 대화 서비스 이용이 늘고 있습니다.

  • 아날로그 감각의 회귀: 디지털 과부하에 대응해 촉각, 후각 등 오감을 자극하는 오프라인 경험에 기꺼이 지갑을 여는 현상이 두드러집니다.

② 경제적 불확실성에 대응하는 '축소 소비'

저성장과 고물가가 지속되면서 소비의 규모는 줄이되 질은 높이려는 경향이 나타납니다.

  • 경량화와 미니멀리즘: 거창한 소유보다는 꼭 필요한 기능에 집중한 소형 제품이나 구독 서비스가 대세가 됩니다.

  • X세대의 역주행: 구매력이 가장 높은 X세대가 트렌드의 주류로 다시 부상하며, 이들의 '실속 있는 소비'가 시장의 기준이 되고 있습니다.

③ '기분'이 돈이 되는 시장 (Feel-conomy)

  • 과거에는 충동구매로 치부되던 '기분 소비'가 이제는 스트레스 관리와 자아 존중을 위한 전략적 지출로 해석됩니다.

  • 기업들은 제품의 기능 설명보다 소비자의 '무드(Mood)'를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에 마케팅 화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3. 시사점 및 결론

강연자는 2026년 기업과 개인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빠른 변화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인간의 본질적 욕구(공감, 소속감, 실질적 안정)를 읽어내는 안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기술의 편리함 뒤에 숨은 소비자들의 외로움과 감정적 갈증을 채워주는 서비스가 시장을 선점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2026년 1월 24일 토요일

[창업트렌드] 2026년

 # 철물점? 그들이 망하지 않는 이유



26.1.25, 철물점

철물점이 좋은 이유는 "투자

허름하지만 망하지 않는 철물점, 손님이 하루에 몇 명만 와도 현금흐름이 생기는 구조이다. 
그동안 재고(볼트, 너트) 가격이 오른다 (인플레션이 반영되어 가격이 오른다)


1층은 철물점 2층은 임대(전세, 월세) 3층은 본인이 사는 집

1. 모든 산업은 재고관리가 매우 어렵다. 음식점은 썩기전에, 의류는 유행이 지나기전에 그러나 철물점은 썩지 않는다. 그러므로 자본재 투자와 같다. 10년전에 100원이 10년후에는 500원이 된다. 볼트 너트는 "광물투자"와 같다.

2. 1층에 상점. 결국 부동산 투자가 된다.
옆집의 프렌차이즈, 상점은 망해도 철물점은 10년 30년 그자리에 있다. 대표적인 실물투자가 된다.

3. 경험의 서비스
개인이 이것 저것 찾아보고 12시간 넘게 수리를 해도 잘 안된느 경우가 많으나. 수전교체를 해도 이 제품이면 됩니다. 이거 쓰세요 바로 제안.. 30년의 경력이 쌓임

★2026 1월 주요뉴스 및 나의 생각, 투자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