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질방에서 있었던 일...
50년 가까이 살며 처음 본 모습이었다.
목욕탕 메인 탕이 80가까운 노인이 있었고, 그 옆에 60은 되어 보이는 분이 옆에 앉아있었다.
그런데 그분이 노인의 발을 주물러 주었다. 어디가 아프냐고 괜찮냐고 하며 한쪽 다리 한쪽 다리를 그리고 발을 주물려 주었다.
거기까지는 뭐.. 그럴 수 있지 그렇게 생각했다.
또 돌아다니다 다시 보게 되었는데 이번에는 때를 밀어주고 있었다.
아.. 대단하다.
목욕탕에서 아버지가 아들을 씼겨주는 장면은 많이 보고 흔한 모습이었지만,
아들이 아버지를 씼겨주는 장면은 50평생 처음 본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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