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6월 18일 수요일

250619 젊음과 늙음의 사이에 서서

태연이는 6살이다. 아버지는 80살이다. 나는 50살이다.

태연이를 바라보면 무한한 가능성과 생기발라함이 넘치고, 아버지를 바라보면 쇠약해짐과 늙어감 회환등이 보인다.

나를 바라보면 삶의 무게와 힘듬과 사라지는 희망과 에너지가 느껴진다.

어느 곳을 보아도 근심과 걱정이 생긴다.

회사의 20대 30대를 바라보면 부러운 마음이 넘친다.
이성과의 교재 젊음의 에너지
하지만 그 가운데 경쟁과 치열함도 있었다. 심리적 불안은 넘쳐나고 기쁨과 좌절의 롤러코스트 사이에서 있었다. 

그동안 너무나도 치열하게 달려와서 지친 듯 하다.

하루하루가 모여 일생이 되듯.. 하루하루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해 내가 만나는 사람과 즐겁게 살아야겠다.

프로의 세계에서 손홍민 같이 스타들이 모인 곳에서 즐기지 못하면 그곳에서 버틸 수 없다.


Story

뉴욕 타임즈, 존 릴런드 기자, 만일 나에게 단 한번의 아침이 남아 있다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때는 언제인가? "바로 지금이지!"
50중반이 넘으면서 삶에서 중요한 것을 하나씩 잃어가기 시작.. 그래서 인터뷰를 진행
85세 이상의 삶을 다룬 연재기사 준비 (그들은 건강한 몸, 정신, 사랑하는 사람 등, 소중한 무언가를 잃은 경험이 있었다)

# 딸은 유방암에 걸려 위독, 아들은 돈 빌리려 갔다 연락 끊이고, 그는 당뇨 합병증, 후에 다리 절단, 거동이 불편해 대부분 집에서 시간을 보냄....................
나이든 사람의 인터뷰.. "떠오르는 태양을 다시 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당뇨병.. 재활치료의 고통에서도 감사해 했다.
아침에 일어나면 감사 기도를 올린다. "또 하루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생에는 좋은 날도 있고, 나쁜 날도 있는 거지. 하지만 전체적으로는 좋은 날 들인 거야"

끝이 있는 것처럼 하루를 산다면 우리의 현재는 더욱 경이로울 것... 만일 나아게 단 한번의 아침이 남아 있다면, 하루를 지금처럼 보내겠는가?

90세, 69세 양로원에서 6년째 사랑을 이어
양로원에서 매끼 같이 먹구, 합창단에서 함께 노래부르고, 밤에는 텔레비를 함께 봄


"상대방이 필요한 것을 주며 행복을 느끼고, 상대방을 행복하게 만들어줌으로써 자신도 행복해진 것"

무언가에 감사한다는 것은 우주의 상서로운 힘이 나를 위해 작용한다는 사실을 깨닫는 것이다.
그런 것들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은 행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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