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2월 5일 수요일

250206 파리채 보면서 저거 뭐야~

# 동생이 가지고 싶어

식탁에 앉아서 태연이가 진지하게 물어보았다고 한다.

왜 나는 동생이 없어?

삼신 할머니가 안줘서 그래?

그런데 왜 나는 안주는거야?

...

다른 엄마들이랑 이야기 해보니, 동생을 원하는 아이는 끝까지 동생을 원하고, 원하지 않는 아이는 끝까지 원하지 않는다고 한다.


# 엉덩이 때리기 힘들어.. 파리채는 엉덩이 때릴 때 사용한다.

친구들이랑 놀 때 너무 위험하게 놀고, 말을 너무 듣지 않아서

약간의 체벌을 하려고 했음

화장실 문앞에 파리채가 놓여진 것을 보고

태연이가 물어본다. 

저거 뭐야~~~, 왜 저기 있는거야?

눈치가 100단..

손씻고 와~~ 손씻고 와서 엉덩이 한대를 맞음

대성통곡함

각시 말로는 너무 웃겼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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